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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궁암 검사

부인암의 예방과 치료

암은 아무 증상이 없을 때에라도 정기적인 전문 검사를 받아야 조기에 진단 할 수 있습니다.

많은 의학 기술들이 발달 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암은 인간의 생명을 단축 시키는 가장 무서운 원인입니다.
일부 암이 그 원인이 밝혀지면서 예방을 위한 방법들이 개발되고 있지만 대부분의 암은 누구에게 생기는 지, 언제 어떤 검사를 해야 빨리 발견 되는지, 얼마나 빨리 퍼질 것인지, 어떤 치료를 언제 해야 할 지 등에 대해서는 잘 모르는 분들이 많습니다. 이는 암을 전문으로 하는 의사들의 경우에도 사실 마찬 가집니다.

약 100년전 부터 시작되어 현재는 고도로 발달한 암수술법과 마취기술의 덕으로 초기에 진단된 많은 암이 완치되기도 하고, 방사선과 항암제등이 속속 개발되고 있지만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아무 증상이 없을 때에라도 정기적인 전문 검사를 통하여 조기에 발견하는 것입니다. 조기에 발견된 암일 수록 완치율이 높습니다.

자궁암 검사

암이란?

암(cancer)이란 종양 덩어리를 말합니다. 종양 덩어리는 악성신생물이라고도 하며 이는 세포의 비정상적인 증식을 특징으로 하는 만성 질환입니다.
암의 가장 큰 특징은 발생된 장기에서부터 떨어져 다른 장기로도 전이(metastasis)를 유발하여 전이된 장소에서 종양 덩어리를 형성하여 정상적인 장기의 생명활동에 방해를 주어 결국 사망에 이르게 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종양 덩어리라고 해서 모두 암은 아닙니다. 즉, 종양이 형성되어 비정상적인 증식을 해도 어느 한계가 있고 또 다른 장기에 전이를 유발하지 않아 생명 활동에 큰 영향을 주지 않는 경우는 암과 구별하여 양성종양(benign neoplasm)이라 합니다.

암의 진단 및 치료

암의 진단
암의 진단
자궁암 자궁에서 생긴암
자궁경부암 자궁 경부의 피부에서 생긴 암
자궁체부암 자궁을 이루는 근육에서 발생한 암
자궁내막암 아기가 착상하고 생리를 유발하는 자궁내막에서 생긴 암
고형암 덩어리를 만드는 암
암의 치료

암의 치료는 진단된 암의 종류와 병기에 따라 하게 됩니다.

이는 암의 종류마다 조금씩 차이가 날 수있습니다만 원칙적으로 깨끗이 제거 할 수 있을 정도이고 정확하게 전이된 부위를 파악하기 위해서 수술을 하기도 하고, 특정 부위를 지정하여 방사선으로 세포를 죽이거나 항암제를 사용하여 전신 약물 치료를 하기도 합니다.

최근에는 면역치료나 암세포만 골라서 없애는 치료 등을 개발하여 시도하고 있으며, 부작용이 덜 하고 암세포의 치유에 탁월한 항암제가 새로 계속 개발되고 있습니다.

자궁경부암

자궁은 몸통인 체부, 질과 닿아 있는 입구인 경부, 생리 피를 만들어 내는 내막의 3 부분으로 구성되어 있어서 이 3 곳 모두에서 암이 발생할 수 있으나 우리나라에서는 특히 자궁경부암이 발생빈도가 제일 높아서 자궁암의 90%가 자궁경부암입니다.

미국을 비롯한 서양에서는 자궁내막암의 발생율이 상대적으로 높습니다. 자궁체부암은 살혹으로 구성된 근종이 악성으로 변해서 생기는 것으로 발생하는 경우가 매우 적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자궁경부암이 절대적으로 많기 때문에 일반인들이 말하는 자궁암은 대개 자궁경부암을 말합니다.

자궁경부암의 고위험군

  • 01인두유종바이러스에 감염되어 있을 때
  • 02어린 나이부터 성 접촉을 가진 경우
  • 03성관계 상대자가 많을 때
  • 04흡연

자궁경부암의 증상

  • 01자궁경부암의 증상은 질 출혈(성교 후 출혈, 제일 흔한 증상) 악취가 나는 냉.
  • 02체중감소 등으로 뚜렷이 특징적인 증상은 없습니다.
  • 03그러므로 정기적인 암 검진이 중요합니다.

자궁암검사 (자궁경부암검사 또는 질 세포진 검사)

보통 말하는 자궁경부암 검사란 자궁 경부에서 부드러운 솔을 사용하여 자궁경부를 쓸어주게 되면 눈에는 관찰되지 않으나 탈락된 세포를 얻을 수 있습니다. 이 탈락된 세포를 현미경으로 관찰을 하게 됩니다.

그러나 어떤 검사든 특정 질병을 100% 진단해 낼 수 있는 검사는 없습니다. 마찬가지로 자궁암 검사도 실제 있는 자궁암을 놓칠 수 있는 확률이 있는데, 이러한 검사의 민감도는 60~80%로 발표하는 연구자마다 차이가 심합니다.
위음성률을 낮추기 위해 최근에는 세포를 채취 할 땐 특수한 브러시를 사용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자궁 경부의 표면적인 변화를 보는 자궁 경부 확대경이나 자궁경부확대 촬영, 인두유종바이러스 검사를 보조적으로 함께 검사하여 정확도를 높이는 검사를 많이 시행하고 있습니다.

자궁경부암 치료

자궁경부암의 치료는 병의 상태(병기)에 따라 달라 달라지게 됩니다. 0기 자궁경부암의 치료는 원추형 절제를 하기도 하고 자궁을 들어내기도 합니다. 1기 이후부터는 수술, 방사선 치료, 항암제 투여의 세 가지 방법을 단독 혹은 병합해 치료합니다.
대부분의 의료 기관에서는 1기 및 2기 초기까지는 수술을 하고, 2기 후기 이후부터는 방사선 치료와 항암제 투여를 합니다. 수술을 하고 조직을 검사한 결과 수술만으로는 미흡하다는 판정이 나면 방사선 치료나 항암제 투여를 이어서 시행합니다.

참고로 1기 말에서 2기 초의 경우, 수술을 하거나 혹은 방사선 치료를 하더라도 5년 생존율은 85% 정도로 비슷합니다. 암 치료의 완치 기준에는 5년 생존율과 10년 생존율 두 가지가 있는데, 일반적으로는 5년 생존율을 사용합니다. 암 치료를 하고 5년 이상 재발이 되지 않으면 그 이후의 재발은 아주 드물다고 합니다.

난소암

난소암은 모든 연령층에서 생길 수 있습니다. 그러나 가장 빈번하게 생기는 연령층은 50-75세 사이입니다. 아직까지 난소암의 원인에 대해서는 명확하게 밝혀지지 않았지만 난소암의 유발 가능성을 증가시키는 몇 가지 요인들은 다음과 같이 알려져 있습니다.

난소암 요인

  • 01가족 중에 난소암 환자가 있는 경우
  • 0240세 이후의 연령(특히 60세 이후)
  • 03불임이나 출산 경험이 없는 경우
  • 04비만, 유방암, 자궁내막암, 직장암 환자

난소암의 증상 및 진단

난소암의 초기 증상은 매우 경미하거나 모호해 대수롭지 않게 지나갈 수 있습니다.
헛배가 부르고 아랫배가 더부룩하며 식욕이 없고, 이유 없이 가스가 차며 메스꺼움을 느낍니다. 체중이 빠지는가 하면 자주 소변이 마렵고 변비가 생기기도 합니다. 난소암의 초기 증상들은 경미하고 모호한 것들이기 때문에 정기적인 부인과 검사를 받을 때 비로소 암이 진단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모든 여성들은 1년에 한 번 정도는 정기적인 부인암 검진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우선은 내진으로 난소가 커지지 않았는지 확인해야 하며, 필요에 따라 초음파 검사 등을 시행할 수도 있습니다.
경우에 따라서는 피 검사로 종양의 항원을 측정함으로써 진단에 도움을 받기도 합니다. 최근에는 질 초음파의 피 검사를 병행함으로써 난소암을 조기에 진단하려는 연구가 진행 중에 있습니다.